새로운 가을-겨울 2021를 위한 ALCANTARA와 GCDS의 신규 콜라보

밀라노2월

Alcantara는 유명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인 GCDS와의 완벽한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 콜라보인 가을–겨울 2021~22 남성 및 여성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디자이너 Giuliano Calza의 창의성 덕분에 Alcantara의 촉감이 부드러운 고급스러운 소재가 다시 한번 특별하고 독창적인 예술로 재탄생하여 디자이너의 정교한 맞춤형 컬렉션이 완성되었습니다.

Alcantara의 뛰어난 적응력과 변화무쌍함을 통해 소재를 원하는 대로 맞춤화할 수 있습니다.

Alcantara는 한계를 뛰어넘어 스타일과 색상을 통해 새로운 패션 기회로 나아갑니다. 편안함과 관능미가 어우러진 여성 컬렉션은 항공 재킷과 캔디 핑크 팬츠를 조합한 스포티한 ‘러브’ 수트부터 부드러운 점프 수트와 얼룩무늬 블레이저까지 브라, 브라렛 및 바디 수트를 활용한 부드러운 색상의 목선이 깊게 파인 조개껍질 무늬의 미니 드레스로 더 수준 높은 관능미를 보여줍니다.

이에 반해 남성 컬렉션은 ton-sur-ton 로고가 박힌 항공 재킷, 녹색 얼룩무늬의 토털 룩, 팬츠 그리고 마지막으로 트렌치코트와 점프 수트 등의 오버사이즈 컷에 기반하여 룩을 완성합니다.

매우 혁신적인 소재,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 우수함의 상징인 Alcantara는 진정성과 기능성의 완벽한 조화입니다. Alcantara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진지하고 헌신적인 노력과 함께 모든 감각을 담아내는 능력을 통해 2009년 이탈리아 회사로서 처음으로 ‘탄소 중립’ 인증을 받으면서 브랜드를 진정한 당대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으로 이끌었습니다.

Alcantara의 회장이자 CEO인 Andrea Boragno는 “이 컬렉션을 GCDS과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탈리아의 생활방식에 전통과 혁신을 더한 Alcantara의 변화무쌍함을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우리 브랜드의 전략에 항상 영감을 주었던 맞춤제작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의 가치가 본 컬렉션 의상에서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것은 그저 한 걸음 뿐입니다. Alcantara는 세상을 매혹하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GCDS의 광고 제작 감독인 Giuliano Calza는 FW21/22 컬렉션의 테마인 잠재 의속 속으로 본질적인 여행을 떠납니다. 그는 분위기, 떨림, 희열감의 기복을 활용하여 촉감이 좋은 다목적 라인업을 만들어 Albert Moya가 제작한 패션 영화에 제품을 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