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관통하는 아홉 개의 여정. 알칸타라와 왕자의 아파트에서의 예술은 밀라노 시청 문화담당관실, 팔라쪼 레알레(Palazzo Reale, 왕궁) 및 알칸타라가 주최 및 제작하고, 왕자의 아파트의 방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전시회이며, 4월 5일부터 5월 13일까지 대중에게 공개되었고, 다비데 쿼드리오(Davide Quadrio)와 마시모 토리기아니(Massimo Torrigiani)가 큐레이션했습니다. 이 새 프로젝트를 통해 회사는 자사의 독창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계속하며, 다시 한번 다양한 현대의 창의성 영역으로부터의 기존 및 신인 예술가들과 친해지고 있으며, 그들이 독창적이고 복잡하고 독특한 예술 작업을 접할 수 있도록 초대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관통하는 아홉 개의 여정(Nine Journeys Through Time)에서는 특별한 예술인의 조합을 제공하여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10가지 예술적 접근이 9개 프로젝트를 통해 결합됩니다.
시간을 관통하는 아홉 개의 여정. 왕자의 아파트에서 보는 알칸타라와 예술 (NOVE-VIAGGI-NEL-TEMPO)
데이비드 쿼드리오(Davide Quadrio)와 마시모 토리기아니(Massimo Torrigiani)가 큐레이션한 이 전시회는 전시회 주기로는 세 번째 전시회이며, 2016년 이래 예술 창작용 소재로서 Alcantara®의 놀라운 품질을 탐구하여 왕자의 아파트의 공간을 예술의 '색다른' 영역으로 가는 통로로 변환합니다.
에스더 스토커(Esther Stocker)와 아이리스 반 헤르펜(Iris van Herpen)은 조인트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그림에서 패션으로, 디지털 디자인에서 음악으로의 변형구성을 통해 예술가들은 모두 독특한 소재인 Alcantara®의 특성으로부터 영감을 끌어 냅니다. 10명의 예술가들: 아야자오(Aaajiao), 안드레아 아나스타시오(Andrea Anastasio), 카테리나 바비에리(Caterina Barbieri), 크린 드 코닝(Krijn de Koning), 리 슈루이(Li Shurui), 시오타 치하루(Chiharu Shiota), 에스더 스토커(Esther Stocker) 및 아이리스 반 헤르펜(Iris van Herpen), 자이트가이스드(Zeitguised), 지문(Zim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