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재로 6년간 실험해 본 후 많은 그룹에서 보여준 대로 30명이 넘는 디자이너와 국내외 작업실이 참여하는 알칸타라 – MAXXI 프로젝트에서는 새롭고 흔치 않은 과정을 열어 프로젝트의 내용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작업실 방문(Studio Visit) 프로그램을 통한 전시는 한 분야에 맞춰있고 매년 유명 디자이너를 초대하여 참여토록 하고 영구 소장품 중에서 한 작품을 자신의 해석으로 반영해 박물관 내 공간을 디자인하도록 합니다. 첫 번째는 2018년 2월 2일에서 25일까지 난다 비고에 배정되고, 그녀는 건축/완전 환경 계획 도시를 발표합니다. 큐레이션은 도미틸라 다르디(Domitilla Dardi)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