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앤디자 인 알칸타라 는교통디자인학과 학생들과 디자인 마니아들 을대상으로 열리는 온라인 대회인 “드레스 유어 비전 – Alcantara is on board“의 최종 후보 10명을 선정했다. 젊은 예술가들은 미래 이동성을 위한 알칸타라 소재의 혁신적인 활용 디자인 제안서 를 고안해 내도록 초청되었다.
8명의 우수한 심사위원으로 이루어진 심사단이 결승에 진출한 열 가지 작품을 평가했습니다. 심사위원으로는 알칸타라의 회장 겸 CEO 안드레아 보라뇨(Andrea Boragno), Auto&Design 편집장 실비아 바루팔디(Silvia Baruffaldi), MAXXI 미술관의 디자인 큐레이터 도미틸라 다르디(Domitilla Dardi), 마이크로소프트의 색소재 담당 겸 UX 디자이너 알렉 이시하라(Alec Ishihara), 람보르기니의 수석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누엘 암프리오(Manuele Amprimo), BMW의 수석 디자이너 아네트 바움에이스터(Annette Baumeister), 스텔란티스의 색소재 디자인 매니저 로셀라 구아스코(Rossella Guasco), 르노의 컬러&트림(Color & Trim) 디자인 총괄 디렉터 프랑수아 파리옹(François Farion)이 참여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밀턴 로이안 가브리엘의 더 익스피리언스 (THE EXPERIENCE by Milton Royan Gabriel)를 우승작으로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