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레 이코네(LE ICONE): 더 브리지 VII(THE BRIDGE VII)

더 브리지 VII 행사를 기념하여 알칸타라는 가구, 패션, 자동차 및 가전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역사 속 시간 여행으로 게스트를 안내하는 야외 박물관, 레 이코네(LE ICONE)를 선보입니다.

이번 여정의 주요 테마는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가치, 알칸타라가 언제나 대변해온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및 영감의 원천이자 국제적인 예술가 및 디자이너를 위한 표현의 매체가 되어온 무한한 창조적 언어로서의 소재입니다.

알칸타라의 레 이코네를 선보인 더 브리지 VII 영상

알칸타라 레 이코네는 취레이레이(Qui Lei Lei)의 작품 ‘Signs, Symbols and Scripts’를 공간 중앙에 배치하여 ‘예술의 재료’라는 콘셉트를 시작으로 물질이 어떠한 방식을 통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물체를 모방 불가능한 필수품으로 변환시키는지 시각적으로 탐구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실버 색상의 알칸타라를 입혀 선보인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의 튤립 소파, 마이크로 서피스 및 요지 야마모토와 랑방, GCDS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캡슐 컬렉션의 의류 셀렉션은 상징적 의미를 지닙니다.

알칸타라의 무한한 적용을 확인하기

자동차 부문은 알칸타라가 보유한 극도의 커스터마이징 능력을 드러내는 무대가 되었으며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수많은 질감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다면적 성질을 지닌 소재로서의 알칸타라를 증명했습니다.

극도의 자동차 커스터마이징 확인하기

파트너, 전시업체 및 엄선된 게스트는 9월 22일 금요일 컬렉터스 리셉션에 모여 라이브 음악과 음식, 그리고 수많은 독특하고 독보적인 럭셔리 자동차에 둘러싸인 특별한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그 중 다수의 자동차는 커스터마이징된 알칸타라 소재의 인테리어를 갖추었습니다.

이는 자동차 세계에서 특권을 지닌 파트너로서 알칸타라의 역할 및 자동차 매니아와 수집가를 위한 독창적인 경험을 창출하겠다는 약속을 확인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