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언제나 Made in Italy 정신을 대변해온 알칸타라는 도쿄에 주재한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독점 이벤트와 더불어 일본과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방가르드한 패션 브랜드, 파세타즘 및 후미에 = 다나카와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부드러운 촉감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두 가지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알칸타라, 파세타즘 & 후미에 다나카: 도쿄에서 선보인 두 가지 특별한 캡슐 컬렉션 (FACETASM, FUMIE TANAKA)
알칸타라는 일본의 두 패션 브랜드, 파세타즘(FACETASM)과 후미에 다나카(FUMIE TANAKA)와 협업하여 도쿄에 주재한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두 가지 특별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벤트 영상, 도쿄 2023년 3월 28일
파세타즘 및 후미에 다나카 컬렉션
파세타즘의 디자이너 오키아이와 후미에 = 다나카의 디자이너 다나카의 예술적 상상력 및 일본 특유의 흉내낼 수 없는 독창성에 힘입어 모든 의류는 독특한 맞춤형 제작 접근 방식을 통해 소재의 극한적인 개별화를 구현하고 강조하여 제작되었으며 이는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결합하는 알칸타라의 가치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소재의 다양한 활용도
뛰어난 활용도에 힘입어 다양한 스타일과 공정을 거쳐 변형된 알칸타라의 12개 의상 및 기타 액세서리: 파세타즘의 보다 다차원적인 스트리트 스타일 의류에 적용되는 레이저 컷팅 공정에서 후미에 다나카의 낭만적이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는 알칸타라의 엠보싱 및 특별한 매듭 브레이디드 가공까지 확인하세요.
일본의 스타일리스트 스케자네가 전체적으로 기획한 전시를 통해 방문자는 두 브랜드에서 제작한 의류와 액세서리의 촉감을 직접 손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알칸타라는 항상 전 세계적으로 이탈리아의 정신을 대변해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알칸타라는 파세타즘 및 후미에 다나카와 같은 아방가르드한 일본 브랜드와 협업하여 일본과 이탈리아, 두 나라가 오랜 역사 속에서 공유해온 가치인 전통, 장인 정신, 혁신을 결합한 두 가지 특별할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안드레아 보라뇨(Andrea Boragno), 알칸타라 회장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