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2023 독일 올해의 차’ 파트너 선정

알칸타라는 ‘독일 올해의 차 (GCOTY)’ 파트너로 다시 한번 선정되어 독일을 방문합니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부문에서의 우수성과 혁신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서 메이드 인 이태리 브랜드인 알칸타라는 이 곳에서 논쟁의 여지 없이 중대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독일의 가장 영향력 있는 대중매체는 알칸타라 소재의 부드러운 촉감과 무한한 적용 가능성을 강조하는 3차원 설치 작품을 통해 알칸타라의 독창성과 혁신성을 접했습니다. 자동차 부문에서 선보인 알칸타라의 최신 스타일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다양한 색상과 질감, 가공을 통해 알칸타라 소재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완벽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특별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독일 브랜드 알피나(Alpina)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시트를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시트는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에너지를 상징하는 동시에 내부와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알칸타라를 이끄는 안드레아 보라뇨(Andrea Boragno)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오렌지 색상이 대세입니다.” “이전에 밝은 색상은 맞춤 제작이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만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짙고 강렬한 색상은 틈새 시장을 떠나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으며 알칸타라는 당사에서 제안하는 특별한 솔루션에 대해 매우 자부심을 느낍니다. 알칸타라 소재의 적용 가능성은 무한하며 뛰어난 활용도는 지속적인 변화를 허용하여 어떠한 요구사항도 만족시킵니다.”

독일 올해의 차 차기 후보에 오른 신형 BMW 알피나 B5 GT, 알피나 B4, 오펠 아스트라 Gse, 푸조 E-2008 등 일부 자동차 모델은 알칸타라의 뛰어난 커스터마이징 특성과 기술 및 미적 퀄리티를 고스란히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