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도시, 9명의 디자이너, 1개의 비범한 소재. 이제 15번째 에디션을 맞은 올해의 Alcantara-MAXXI 프로젝트는 우리들을 “방 안에서 즐기는 세계일주(around the world in a room)”로 안내합니다.
지역 아이콘을 위한 이벤트. 쥴리오 카펠리니(Giulio Cappellini)와 도미티라 다르디(Domitilla Dardi)가 큐레이션한 동/서 전시회에서, 스튜디오 잡(Studio Job), 콩스탕스 기세(Constance Guisset), 포에틱 랩(Poetic Lab), 미셔 트락슬러(Mischer’Traxler), 감프라테시(GamFratesi), 네리앤후(Neri&Hu), 한스 탄(Hans Tan), 마이클 영(Michael Young), 포에틱 랩과 코스마스 고잘리(Cosmas Gozali)는 동부와 서부 사이의 상상 속 대화에서 두 개의 주요 지리적 지역에 있는 도시 10개를 해석하는 상징적인 오브젝트를 창작했습니다.
암스테르담, 파리, 런던, 비엔나, 코펜하겐, 상하이, 싱가포르, 홍콩, 타이페이, 자카르타를 연상시키는 이미지와 오브젝트 속 여행기를 만나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