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와 국립현대미술관(MAXXI)은 특히 디자인과 건축에서 이 경이로운 소재의 제한없는 잠재력과 다양한 표현 능력을 탐구하기 위해 2011년 이래로 매년 해 왔듯이 다시 한번 연구 프로젝트에 협력하였습니다.
콘스탄틴 그리치치(Konstantin Grcic)는 “작업실 방문(Studio Visit) 사이클의 세 번째 에디션의 참가자 이며, 이 프로그램에서는 매년 국제적으로 명성있는 디지이너를 초대하여 이 연구결과 설치물을 대표하는 작품의 핵심 소재로서 Alcantara®를 이용한 MAXXI 영구 소장 작품의 개인적인 해석을 발표하도록 합니다.
알칸타라 – MAXXI 프로젝트 2020/ 스튜디오 방문
명성있는 큐레이터 직업을 가진 디자이너인 그리치치(Grcic)가 선택한 것은 환상적인 건축의 길잡이로서 그리치치 자신이 MAXXI의 건축 소장품 중에서 찾아 내어 Alcantara 소재의 발명과 직접적으로 연결지었습니다.
그의 전시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여러 높은 비전을 주는 창작자들의 경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인 엔지니어 세르지오 무스메치(Sergio Musmeci), 이탈리아인 건축가 주세페 페르기니(Giuseppe Perugini) 및 마우리지오 사크리판티(Maurizio Sacripanti)가 있고 이들은 모두 2차 세계 대전 중에 활동했으며, 현대의 레바논인 건축가 버나드 코우리(Bernard Khoury)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