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의 팔라쪼 레일레(Palazzo Reale)에서 열린 이번 전시를 통해 Alcantara는 관여와 놀라움을 위해 구상된 프로젝트로 역사적 함축이 가득한 공간이라는 분위기에 현대적인 감수성을 부여했습니다.
왕과 나
왕과 나에서는 다양한 예술계 출신의 9명의 국제적인 예술가들이 특별히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술, 공연, 사운드, 패션이 조우하여 Alcantara® 소재 및 프로젝트 공간인 ‘왕자의 아파트’를 둘러싸고 실험적 경로를 만들었습니다. 참여한 예술가는 마우리치오 안제리(Maurizio Anzeri), 아서 아베서(Arthur Arbesser), 파올라 베사나(Paola Besana), 겐투카 비니(Gentucca Bini), 매튜 허버트(Matthew Herbert), 타이수케 코야마(Taisuke Koyama), 프란세스코 시메티(Francesco Simeti), 아드리안 웡(Adrian Wong), 셰인 아스페그렌(Shane Aspegren)입니다.